작성일 : 2023.08.31 08:48 작성자 : 배예리 (flyfubao@naver.com)
에어부산이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30일 실시된 항공기 사고 위기대응 훈련에 항공사 대표로 참여해 안전역량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과, 서울지방항공청, 인천국제공항 비상협의회 등을 포함한 유관기관 17곳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사고 발생때 유기적인 협력이 될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열렸다. 에어부산은 객실 승무원, 운항 승무원 등 직원 11명이 참여해 탑승객 비상탈출, 항공기 화재 진압, 신속한 상황전파 등 실질적 대응 역량을 키우는 훈련을 했다.
또한 별도로 항공기 사고 상황을 가정한 자체 모의 훈련도 진행해 초동조치팀의 임무수행 절차 재점검 및 사고대책위원회의 지침하달 등 사고대비 안전문화의식 확산과 동시에 대응업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대응역량 확보를 위해 국내 항공사 대표로 유관기관과의 훈련에 참여하고 자체적인 사고대응 모의훈련도 병행했다”며 “안전에 대한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엄격히 점검해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배예리 기자 (flyfuba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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