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02 10:22 작성자 : 이하인 (haen9712@nate.com)
에어부산이 창립 16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행사에서 에어부산은 우수직원 포상과 함께 지속 성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어려운 여건과 위기 속에서도 회사의 성장과 도약 및 발전에 기여한 모든 임직원에 축하와 감사하며 역경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성장 의지와 구성원 단합을 통해 담대히 이기고 에어부산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증명하자"는 독려 메세지를 기념사를 통해 전했다.
에어부산은 올해 1분기 창사 이래 분기별 최대 매출과 16분기 만의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2분기도 같은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국내 LCC 항공사 중 영업이익 부문 최상위권을 기록했으며, 김해공항 여객 점유율도 2014년 이후 10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서 국제선 시간 준수성 부문 '매우 우수'를 받았다. '매우 우수'는 해당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이며, 에어부산은 2016년 이후 7년 연속 이 부문의 최상위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에어부산은 최근 10년간 무사고 기록, 국토교통부 발표 '항공사별 안전수준 평가' 1위, 2021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안전성 부문 1위 등 '안전 관리'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에어부산은 창립 이후 현재까지 정기·부정기 노선을 포함해 총 국내 7개 및 국제 92개 노선을 운항했다. 또한 현재 정기편 기준 국내 3개 노선, 김해·인천 공항 기점의 국제 24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올해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성공하면 에어부산이 항공 교통의 중추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덕 신공항 개항 시 거점 항공사로서의 기대감 또한 크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지난 16년간 갖은 위기와 성장통의 과정을 겪으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국내 대표 LCC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아시아 선도 항공사로 세계를 누비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하인 기자 (haen97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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