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05 20:02 작성자 : 이하인 (haen9712@nate.com)
제주항공이 고객에게 합리적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내 면세점 고정 환율 제도 도입 및 기내 면제품 사전예약 서비스 등을 시행중이라고 4일 밝혔다.
(사진 =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이 운영하고 있는 기내면세점의 경우, 한 달 동안 같은 환율을 적용하는 고정환율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환율 변동성이 높은 요즘같은 시기에는 보다 더 경제적인 면세 쇼핑이 가능하다. 제주항공의 기내 면세점 적용 환율은 9월 현재 1달러 기준 1280원으로 9월 5일 종가기준 환율(1334원)보다 54원 낮다.
또한 제주항공은 기내 면세 사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돌아오는 항공 여정에서 면세품을 수령할 수 있으며, 본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또는 기내에서 사전 예약 주문서를 작성하면 된다.
제주항공은 기내 에어카페에서 구매한 제품을 원하는 곳으로 무료배송하는 서비스인 ‘설렘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설렘배송 이용 시 추가 수하물 비용을 아낄 수 있고, 가볍고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서비스 이용 고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설램배송 판매량은 8697건으로 전년 동기 판매량인 7453건 대비 약 1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 면세점과 설렘배송 서비스 외에도 환전, 숙박 등 차별화된 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JJ멤버스 파트너스와 같은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께 합리적이고 편안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하인 기자 (haen97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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