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07 07:52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군산-제주 간 항공편 운항이 오는 15일부터 재개된다.

(사진 = 진에어 제공)
28일 군산시 등에 따르면 군산공항 활주로를 관할하는 주한 미공군이 활주로를 폐쇄하고 4월부터 진행한 보수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군산공항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기존 군산-제주 노선을 취항했던 진에어, 이스타항공이 해당 노선 비행기를 띄울 예정이다.
진에어는 오는 15일부터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하루 2편(왕복 4회) 군산-제주 간 노선을 운항하고, 다음 달부터는 이스타항공도 하루 2차례 제주행 항공기를 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산공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항공기가 주한미군의 활주로를 함께 사용하는 곳으로, 군사 구역에 따른 활주로 이용에 관한 모든 사안은 대부분 미군이 결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달 1일 미군 측에서 정확한 운항 재개 날짜를 전북도 등에 통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운항이 재개되면 주변 공항을 이용했던 도민의 불편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제주행 비행기 예매를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노선의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jinair.com/gate?dispLang=KOR)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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