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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청주-타이베이 국제정기노선 신규취항

작성일 : 2023.09.07 21:36 작성자 : 배예리 (flyfubao@naver.com)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Aero-K)는 대만 타이베이 신규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에어로케이 제공)

에어로케이는 이날 청주국제공항 2층 귀빈실에서 에어로케이항공 청주-대만(타이페이) 신규 국제 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

에어로케이는 180석 규모의 A320 항공기를 투입해 이날 오전 9시부터 청주와 타이베이를 오가는 노선을 하루 1회(왕복) 매일 운항하기로 했다. 오는 10월에는 노선을 증편해 주 14회 운항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규 취항하는 대만 타이페이 노선은 7일부터 매일 청주에서 오전 9시 10분 출발해 타이페이에 오전 10시 45분 도착하게 되며 다시 타이페이에서 오전 11시25분 출발해 청주에 오후 3시 도착하는 일정이다.

에어로케이와 도는 이날 타이베이에서 돌아온 여객기에 탑승한 대만 여행객 환영 행사를 열기도 했다.

에어로케이의 타이페이 노선 운항으로 청주국제공항은 5개국 8개(베트남 2, 태국 1, 일본 2, 중국 2, 대만 1) 국제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오는 10월 후쿠오카(일본), 11월 다롄(중국), 클락(필리핀) 등 연내 총 9개국 18개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이같은 국제노선 재개로 8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지난해 동월 대비 119.1%, 코로나 19이전 동월 대비 120.2%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내에는 지난해 청주국제공항 개항 이후 연간 항공여객 최대실적인 317만명(317만4649명)을 다시 한번 갱신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탈바꿈해 나가고 있다.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연이은 국제노선 취항이 청주공항 재도약에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자하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확보를 위해서는 국제노선 다양화, 여객이용객 증가, 항공물류 재개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배예리 기자 (flyfuba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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