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14 16:47 작성자 : 이하인 (haen9712@nate.com)
한국공항공사가 다양한 여행사와 함께 지역 고유의 문화 체험과 관광을 접목시킨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 한국공항공사 제공)
'K-컬처 연계 항공여행상품'이라 불리는 해당 상품은 한국공항공사와 '여행공방', '스카이필', '유엠아이티' 등 다양한 여행사와의 협업상품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지금까지 김포공항을 기점으로 광주, 여수, 포항 경주, 울산노선을 활용한 지역축제, 시장 투어, 힐링·휴식 등 다양한 테마의 여행 상품을 개발해왔다. 뿐만 아니라 여행사에 항공·숙박료, 문화체험비용 등의 지원을 통해 개별 관광객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가을 하늘빛 담아내린 ESG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여행'은 김포-광주노선 여행 상품으로, 전문 도슨트와 함께 비엔날레 본 전시장 투어를 진행하며 광주 전통시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골목투어 등 지역명소 곳곳을 탐방한다.
김포-여수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는 순천만국가정원 방문 후 차 테라피, 공예제작 체험, 섬진강 기차마을 관람 등 자연을 거닐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구성된 상품이 있다. 매주 토요일 출발하는 일정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10월 2일~10월 9일)에 이용할 수 있는 김포-포항 경주 상품은 페스티벌 체험, 의성조문국박물관 관람 등 역고유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10월에는 '경주·울산지역 관광여행', '산업투어', '항공진로체험' 등의 여행상품도 준비하고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이에 관련하여 "지방 공항을 이용해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상품을 통해 공항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하인기자 (haen97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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