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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KAI·경남관광재단과 협업해 '우주항공열차' 출시

- 10월6일 출발...전투기 생산시설 방문, 항공기 개발 현장 체험 등으로 우주과학 꿈나무 ’손짓’

작성일 : 2023.09.15 13:29 작성자 : 이태용 (controllerlty@hanmail.net)

코레일관광개발이 우주과학열차 흥행에 힘입어 2탄인 '우주항공열차'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 코레일관광개발 제공)

‘우주항공열차’는 10월 6일~7일 단 1회 출발. KAI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협업하여 전투기 생산시설을 방문하는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우주과학 꿈나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국가 보안시설 ‘KAI’ 견학 프로그램 ▲한국형 전투기(KF-21), 훈련기(T-50) 생산시설 ▲헬리콥터(수리온) 생산시설 ▲항공 캠프(항공기 개발과 생산과정의 과학원리 체험) ▲항공우주박물관(항공우주 역사와 기체 모형 전시 등)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와 전통시장과 연계한 일정이다.

서울역 8시경 출발하여 영등포, 수원, 평택, 천안, 서대전을 경유해 순천역에 도착한다. 첫째 날 KAI 한국항공우주산업을 견학하고 노산공원, 삼천포 거리, 숙소(남일대리조트 및 인재니움 사천)에서 휴식을 취한다.

둘째 날은 산·바다·섬을 잇는 사천 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리아리움, 광양 중마시장,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둘러본 후 열차에 오르면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여행들객에는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상품 구성에 따라 일정이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우주과학열차의 성공에 힘입어, 경남관광재단, 사천시 및 KAI와 함께 우주항공열차 상품을 기획했다”며 “대한민국 하늘길의 미래를 여는 KAI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항공기술에 관심 있는 여행객이 과학기술을 흥미롭게 체험하고 더불어 사천, 광양, 순천 등 아름다운 전남 지역 관광자원까지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태용 기자 (controllerlt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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