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16 17:18 작성자 : 이채영 (leeluli@gmail.com)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파업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열차 감축 운행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코레일 제공)
16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열차 운행률은 평소의 79.2%로 확인됐다. 619대 가운데 490대가 운행한 것이다. 열차별 운행률은 KTX 76.5%(85대 중 65대), 여객열차 74.8%(107대 중 80대), 화물열차 34.6%(26대 중 9대), 수도권 전철 83.8%(401대 중 336대)이다.
국토부는 이날 기관사 389명, 열차 승무원 191명 등 대체 인력 1308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도 이번 파업 영향으로 운행을 중지하기로 했던 경부선 고속철도(KTX) 가운데 7회를 이날 임시 운행할 계획이다. 오는 17일에는 6편을 투입해 주말 사이 총 13편을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철도노조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 오전 9시까지 4일간 한시적 총파업에 들어간 상황이다. 철도노조의 이날 오전 파업 참가율은 29.1%를 기록했다. 오전 9시 기준 철도노조 출근 대상자 2만4670명 중 7186명이 파업에 참가했다.
한국항공신문 이채영 기자 (leelul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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