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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9.16 18:38 작성자 : 이채영 (leeluli@gmail.com)
정부가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추석 황금연휴를 즐기기 위한 해외여행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사진 = 한국항공신문 제공)
15일 하나투어는 임시공휴일 검토 소식이 전해진 후 추석연휴 기간 출발하는 해외여행 예약이 일주일 전보다 34.1% 늘어난 것으로 밝혔다. 최소 6일부터 연차 사용시 최대 12일의 휴일이 보장돼 해외여행을 고려하는 이들이 증가한 영향이다.
이와 함께 여행자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장거리 여행의 경우 예상치 못한 비행기 연착을 비롯해 질병이나 자연재해·교통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실제로 여행 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해 의사소통 문제와 비싼 현지 의료비 등으로 곤란한 상황을 겪는 일들이 잦다. 이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등의 여행자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국내 보험업계에서는 디지털손해보험사를 중심으로 여행자보험을 출시하는 모습이다.
먼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지난 6월 해외여행보험을 새로 출시했다. 기존 해외여행보험과 달리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필요한 만큼 담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자 모두에게 ‘안전 귀국 환급금’을 제공해 무사히 귀국만 해도 냈던 보험료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결항과 지연 등 변동이 잦은 비행 특성을 반영해 '비행기 지연 자동 알림' 서비스를 지원한다. 비행기가 2시간만 지연돼도 보상한다고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3월 보험업계 최초로 해외에서 폭력 피해를 당했을 때 법률 비용을 지원해주는 '하나 해외여행보험'을 출시했다. '해외폭력상해피해 변호사선임비' 특약으로 해외여행이나 해외 체류 중 타인의 물리적 폭력으로 상해를 입어 재판을 벌이는 경우 변호사 선임 비용을 보장해주는 게 특징이다. 체류 기간이 끝나 국내 입국 후 형사소송이 진행되더라도 해당 특약으로 변호사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이채영 기자 {leeluli@gmail.co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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