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19 22:24 작성자 : 이한이 (gksdl2890@naver.com)
에어서울이 중국 장자제시와 함께 장자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 에어서울 제공)
에어서울 조진만 대표이사는와 중국 후난성 장자제시 양홍펑 부시장은 앞서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에어서울 본사에서 회담을 진행했다.
장자제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중국의 대표 관광지이다. 향롱펑 부시장은 장자제시 주최로 국내에서 열린 '장자제 문화관광설명회'를 위해 방한했다.
조진만 대표이사는 "에어서울의 장자제 직항편 운항을 통해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 여행객들고 장자제 여행이 더욱 편리해졌다"라며, 현지 인프라 구축 등 장자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영홍펑 부시장은 "장자제는 효도 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젊은 층도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라며, "에어서울을 통해 남녀노소 더욱 많은 승객이 장자제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지난 6월부터 주 3회(화, 목, 토)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인천발 장자제 직항편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현재 에어서울이 유일하다.
한국항공신문 이한이 기자 (gksdl2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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