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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천, 인천-옌타이 취항 10주년

- 엔타이공항공사, ‘최고협력기업상’에 에어인천 시상

작성일 : 2023.09.22 18:25 작성자 : 이태용 (controllerlty@hanmail.net)

국내 유일의 화물항공사인 에어인천(대표 이승환)은 중국 옌타이 취항 10주년을 맞아 22일 옌타이국제공항에서 공항당국 및 물류업계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해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 에어인천 제공)

에어인천은 2013년 5월 인천(ICN)-옌타이(YNT) 노선에 주 5회 정기노선을 취항했으며, 현재 주 11회 운항을 통해 양 공항 간 화물 운송량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에어인천은 화물항공사로서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창립 이래 10년간 약 173,515톤을 운송했다.

옌타이공항에서 열린 에어인천 창립 10주년 축하 행사에는 옌타이 정부, 옌타이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 대표와 협력업체 임직원, 포워더 고객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에어인천은 옌타이공항공사로부터 2013-2023년 옌타이국제항공화물허브 개발 최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이승환 에어인천 사장은 “이번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에어인천은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천(ICN)-옌타이(YNT) 간 항공화물 운송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태용 기자 (controllerlt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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