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25 20:50 작성자 : 김예은 (yeeun5780@gmail.com)
경남 사천시는 25일 사천공항 활성화 실무협의회 관계자들이 모여 '2023년 하반기 사천공항 활성화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 사천시 제공)
이날 협의회에는 진에어, 한국공항공사 등 항공업계를 비롯해 경남도와 사천시, 진주시, 통영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등 경남 서부권 8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시군 재정 지원, 사천공항 내 홍보 공간 활용 방안, 사천공항 연계 할인 확대 방안, 항공사 노선 운항 중지에 따른 대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항공우주청 개청을 앞두고 향후 사천공항의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공항의 신축 및 확장 등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하이에어 운항 노선이 운휴 됨에 따라 이용객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날 실무협의회는 향후 항공사 운항 중단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시 관계자는 “사천공항은 도내 시군 전반에 걸쳐 이용객 수요가 있는 만큼 공항 활성화를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예은 기자 (yeeun57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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