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05 20:23 작성자 : 이하은 (haeun981311@gmail.com)
에어부산이 부산 향토기업들과 상생 협력하여 지속적인 동반 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사진=한국항공신문 제공)
에어부산은 부산 향토기업을 대상으로 기내 면세품목 상품 입점 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부산 향토기업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향토기업이 에어부산 기내 면세점 입점 희망 시 심사과정에서 가점이 있어 진입하기 용이하며, 입점 후에는 기내 잡지에 탑승객들 대상으로 무상광고도 지원하여 입점 브랜드의 매출 향상을 돕는다.
에어부산 기내 면세점은 탑승객에게 엄선된 상품들로 선보이기 위해 신상품 품평회 등 엄격한 심사와 이후 절차가 있으며, 내부 심사위원들로부터 일정 점수 이상을 취득해야만 입점이 가능하다.
또한 에어부산은 6일 부산에서 보홀로 출발하는 BX7395편에서 부산 소재 홍삼 전문기업 '진삼'의 기내 판매 개시를 축하하며 탑승객을 대상으로 '진삼가' 홍삼스틱을 시음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편을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는 홍삼스틱 1포씩을 제공하며,기내 신규 입점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탑승객에게 구매 전 적극적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번 기내 위스키 시음회 진행 시 탑승객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으며 기내면세 신상품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체험 이벤트를 기획하여 특별하고 판매 촉진을 위한 기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부산 향토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방안을 더욱 확대해 기업 간의 상생을 통한 지역 사회 및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내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사례로 지난 5월 부산에 본사를 둔 일본 전통주 유통기업 ‘일로사케’의 사케인 '츠루우메 유즈'가 에어부산 기내면세점에 단독 입점하여 약 30종의 면세 주류 중 3개월간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음을 또한 알 수있다.
한국항공신문 이하은 기자 (haeun9813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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