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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지구를 사랑한 수하물’ 깜짝 공개

작성일 : 2023.10.05 23:40 작성자 : 김예은 (yeeun5780@gmail.com)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도착장에서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만들어진 ‘지구를 사랑한 수하물(Handle with Love)’ 광고물을 깜짝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 아시아나항공 제공)

지난 4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인천에 도착하는 OZ754(싱가포르-인천), OZ562(로마-인천), OZ2602(시드니-인천) 항공편 승객들을 대상으로 수하물을 수취하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컨베이어 벨트 위에는 남방큰돌고래, 반달가슴곰, 따오기 등 멸종 위기 동물 인형을 담은 원목 상자들이 동물 울음소리 효과음과 함께 등장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이벤트 현장을 생생하게 촬영해 추후 광고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아시아나항공이 운송한 희귀 동물들의 이야기를 깜짝 소개하며 멸종 위기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15일 다양한 멸종 위기 동물들을 운반하는 내용을 담은 ‘지구를 사랑한 비행’과 연간 3500마리에 달하는 유기견들의 해외 이동 봉사 참여 독려 메시지를 담은 ‘비행짝꿍’ 광고를 공개해 현재까지 조회수 543만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국항공신문 김예은 기자 (yeeun57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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