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10 06:29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이스타항공은 1일 군산-제주 노선의 운항 재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 = 이스타항공 제공)
군산-제주 노선은 매일 두 번 왕복하는 노선으로, 코로나19 사태와 경영난으로 항공편 운항을 모두 중단했던 2020년 3월 이후 약 3년 7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했다. 이로써 코로나 이전의 국내선 3개 노선을 모두 회복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3월과 8월 각각 김포-제주, 청주-제주 노선을 재개했다.
이스타항공은 운행 첫날인 1일 오전 10시 2분 제주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 34분 군산공항에 도착한 ZE302편을 비롯해 총 4편을 운항했다.
이날 이스타항공은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군산공항을 찾아 제주행 항공편에 탑승한 탑승객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군산-제주 노선 운항으로 제주도를 찾는 충청, 전라 권역의 지역민과 육지를 찾는 제주도민의 항공 편의가 증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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