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25 20:45 작성자 : 김예은 (yeeun5780@gmail.com)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는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 두 번째 전용 라운지를 열었다고 아시아나항공이 24일 밝혔다.

(사진 = 아시아나항공 제공)
지난 13일 문을 연 라운지는 샤를 드골 공항 1터미널 10번에서 38번 게이트를 이용하는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 탑승객 가운데 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유나이티드항공 유나이티드 클럽과 에어캐나다 메이플 리프 클럽의 우수 회원도 해당 라운지 입장이 가능하다.
신규 라운지는 1터미널 안에서도 가장 최근에 준공된 부분의 면세 구역에 위치하고 있어 출국 심사 및 보안 검사 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약 1300㎡의 공간에 300명 이상의 입장객 수용이 가능하다.
이번 라운지에서는 유리 재질의 파사드를 통해 멋진 활주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풍부한 자연광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더욱 넓은 공간감을 제공한다. 이 라운지는 그간 스타얼라이언스가 점차 진화하는 항공 여행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지역 고유의 특색을 녹여 낸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도록 공간을 디자인해 온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얼라이언스 LA 공항 라운지를 디자인한 유명 건축 사무소 겐슬러가 이번 파리 라운지의 설계도 담당했다.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스타얼라이언스 대표는 "공항 라운지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 탑승 경험의 품격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며 "새 파리 라운지는 단순히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고객이 원하는 바를 충족하기 위해 심도 있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예은 기자 (yeeun57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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