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02 18:38 작성자 : 이한이 (gksdl2890@naver.com)
국토교통부는 민관협동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챌린지'의 비행 시연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 = 국토교통부 제공)
행사는 11월 3일 오전 11시에 전남 고흥시 K-UAM 실증단지에서 진행되며, 이번 비행 시연에서는 K-UAM 그랜드챌린지를 위해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버티포트, 승객 터미널 등 인프라와 국내기술로 개발한 기체가 비행하는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기체와 모형부터 통신·교통관리 프로그램 등 실증사업 참여기업과 기관들의 개발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는 전시도 병행됐으며, 11월 5일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백원국 2차관은 "국내외 우수기업의 참여로 세계가 주목하는 K=UAM 그랜드챌린지의 역사적 날갯짓이 시작됐다"며, "과감한 규제특례가 주어지는 도심항공교통법과 조화를 이루어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환경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