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03 21:24 작성자 : 이하은 (haeun981311@gmail.com)
청주국제공항은 항공여객 300만 명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사진 = 청주국제공항 제공)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공항장 김공덕)은 지난 10월 31일 기준 국내여객 265만 명, 국제여객 35만 명이 집계되어 항공여객 300만 명을 달성했다고 2일 발표했다.
지속적인 국내 여객 증가와 국제선 운항 증가가 공항 이용객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실적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약 18.6%, 지난해 대비 11.9% 각각 증가한 수준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300만 달성 시점인 12월 8일보다 약 40일 앞섰다.
한국공항공사는 현재 추세라면 11월 중순 전년도 최대 실적인 317만 명에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동계 시즌에서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은 에어로케이항공의 필리핀(클락) 노선 신규취항, 이스타항공의 타이페이 노선 운항 등 예정에 따라 총 6개국(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대만, 필리핀) 12개 노선 주 198편 운항을 예정중이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은 "지속적인 국제선 증가에 힘입어 연간 최대 360만 명 수송을 기대하고 있다"며 "청주공항을 이용해 주신 고객분에게 감사드리고, 동계 시즌에는 국제선 노선 확대를 가속화해 모든 이용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청주공항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이하은 기자 (haeun9813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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