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13 21:12 작성자 : 이하인 (haen9712@nate.com)
세종시가 김하균 행정부시장, 이세형 코레일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레일 대전충청본부와 세종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
(사진 = 세종시 제공)
양 기관은 세종의 관광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세종의 관광자원과 철도를 연계한 관광 테마상품을 적극 개발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철도 이용자를 대상으로 세종시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두 기관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이응다리(금강보행교)에서 열리는 '2023 세종 빛 축제' 개막식에 임시 관광열차 운행 등 철도 연계 테마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는 협약 후 처음으로 발굴된 테마상품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세종 빛 축제 관광 테마열차 운행을 통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도록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향후 양 기관이 협조해 전국에 세종의 관광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달 2일부터 연말까지 이응다리와 금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세종 빛 축제에는 ▲미디어파사드 빛 조형물 ▲레이져쇼 ▲미디어아트 갤러리 ▲시민 참여 프로그램 ▲겨울철 간식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할인행사도 병행하여 많은 즐길거리와 볼거리 등이 가득할 예정이다.
한국항공신문 이하인 기자 (haen97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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