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14 18:13 작성자 : 김예은 (yeeun5780@gmail.com)
14일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인도네시아 바탐 항나딤공항 내 신라면세점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바탐 항나딤공항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2021년 12월 인도네시아 바탐경제구역청과 계약을 체결하고 공항운영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다.
빼어난 자연 경관으로 인도네시아의 3대 관광도시(발리, 자카르타, 바탐)로 꼽힌다.
공사는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바탐공항 내 유일한 면세점으로서 술, 담배, 화장품, 향수 등 주요 면세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바탐공항에 입점하는 신라면세점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홍콩 첵랍콕공항, 마카오공항에 이은 자사의 네 번째 해외공항 면세점 진출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체결로 신라면세점이 바탐공항에서 운영을 개시하면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외화수익 창출 등 국내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향후 바탐공항의 운영을 포함한 신규 해외사업 추진과정에서 우수한 국내기업과의 동반진출을 확대해 ‘한국형 공항플랫폼(K-Airport)’을 통째로 수출함으로써 국가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21년 12월 수주한 ‘인도네시아 바탐 항나딤공항 운영·개발사업’은 2022년부터 2047년까지 바탐공항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한국항공신문 김예은 기자 (yeeun5780@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