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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항공산업 정책 네트워크 '싱크넷' 출범

- 경북 항공·물류산업 육성 및 활성화 위한 민·관 원팀 체계 다져 신공항·항공물류단지 성공전략 만든다

작성일 : 2023.11.15 12:02 작성자 : 이태용 (controllerlty@hanmail.net)

경상북도는 항공산업 정책을 논의할 싱크탱크 겸 네트워킹 그룹 '항공산업 싱크넷'(Think-net)'을 출범시키고 15일 도청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 경상북도 제공)

항공산업 싱크넷(Think-net)은 경북의 항공·물류산업을 육성하고 경쟁력을 키우고자 도내 교육기관, 출자출연기관, 글로벌 항공·물류 기업체, 시군 원팀으로 구성한 정책 네트워크 조직이다.

참여기업은 ▲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 엠브라에르R ▲ 중국남방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 해외 물류 전문 기업 페덱스(FedEx), 순펑(SF) Express, 알리바바 CK브릿지㈜ ▲ 국내 물류 대기업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 항공 MRO 및 절충교역 관련단체 STX에어로서비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 영국 UAM 인프라 전문기업 스카이포트(Skyports) 등이

경상북도 산하기관은 ▲ 경북연구원 ▲ 경북TP ▲ 경북경제진흥원 ▲ 경북문화재단 ▲ 경북문화관광공사 ▲ 경북개발공사가

교육기관은 ▲ 영남대 ▲ 경운대 ▲ 대구대 ▲ 대구가톨릭대 ▲ 구미대 ▲ 경북전문대 ▲ 경북보건대 ▲ 경북항공고 등이 함께하여 머리를 맞댄다.

15일 진행된 출범식에서는 항공산업·항공물류 분과로 나뉘어 분과별 토론을 했다.

항공산업 분과는 ▲ 민항기·군용기 항공정비(MRO) 산업의 전략적 육성 ▲ 절충교역을 통한 항공방위산업 활성화 ▲ 경상북도 친환경 경비행기(전기비행기) 사업 선도 ▲ AAM 및 드론을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등의 정책 방향과 전략을 논의했다.

항공물류 분과는 ▲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 및 제도 ▲ 지역별 특화 항공물류산업 집중 육성 ▲ 공항신도시 공동캠퍼스 조성을 통한 물류 전문인력 양성 ▲ 화물터미널과 연계한 물류단지 활성화 ▲ 대구경북공항 국제노선 개설 및 확대 등 정책 방향을 토론했다.

경북 항공산업 싱크넷은 향후 연간 4차례(분기별) 분과별 정기 및 수시회의를 열고, 정보 공유를 위한 세미나와 워크숍도 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싱크넷에서 기업·기관들이 내놓는 정책과 제도, 사업을 대구경북신공항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의성 항공물류단지 입주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상북도는 개항 전까지 기업이 원하는 정책·제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적용해 글로벌 항공·물류 기업을 공항과 물류단지에 유치하고 입주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태용 기자 (controllerlt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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