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24 17:4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러시아가 자국 항공사에 평양행 항공편 정기 노선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아예로플로트 제공)
20일(현지시간) 코메르산트에 따르면 러시아 항공교통국은 평양행 노선 취항을 자국 항공사인 아에로플로트와 아브로라에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아에로플로트와 아브로라는 러시아 항공 당국으로부터 이 같은 편성과 관련해 준비 상태를 평가해 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아에로플로트는 현재 북한행 비행 허가증을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아브로라의 책임자인 콘스탄틴 수코레브릭은 코메르산트에 "항공사는 8월말 국가 간 항공 운항이 재개된 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하는 기술적 타당성을 연방항공운송국에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코로나19로 중단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북한 평양을 잇는 항공편 운항을 재개했다.
현재 고려항공은 일주일에 두 번씩 평양-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러시아 외무부 대표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평양-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230달러(약 29만 6000원), 평양-베이징 노선은 1750위안(약 31만 4000원) 형성돼 있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