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24 18:13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미국 대표 저비용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야간 비행을 계획 중이다.

(사진 = 사우스웨스트항공 제공)
사우스웨스트항공 CEO인 밥 조던(Bob Jordan)은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인 달라스 모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적목비행의 가능성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적목비행이란 야간에 출발해 다음날 아침에 도착하는 비행을 말한다.
조던 CEO는 "우리는 보유한 항공기를 더욱 생산적으로 활용해 하루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적목비행 이류를 설명했다.
그는 야간에 유휴상태로 있는 항공기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의도이다.
야간비행의 경우 주간비행 보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저렴하고 하루종일 일 하는 비즈니스 승객들이 존재해 수요가 상당하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현재 당장 적목비행의 실시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아직 기간을 가지고 계속해서 고민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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