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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12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캠페인 실시

작성일 : 2023.11.29 15:59 작성자 : 위현지 (hjeewi42@naver.com)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가 12월 한 달간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후원금 마련을 위해 사회 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 에어로케이 제공)

에어로케이는 기존에 성소수자 커플, 싱글맘, 1인 1묘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응원하는 가족의 달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폐지 줍는 노인을 위해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는 아립앤위립의 신이어마켙과 협업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캠페인을 선보인 바 있다.

연말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에어로케이의 이번 캠페인은 유기동물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고 실제 입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동하는 캠페인이다.

에어로케이는 반려동물이 가족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지고,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펫팸족'이 일상화된 시대에 여전히 수백 마리가 매일 버려지는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강조했다.

에어로케이와 포인핸드가 준비한 이야기는 180개 버전의 책자로 제작됐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에어로케이 180개 좌석에 각각 배치된다.

에어로케이는 캠페인이 진행되는 한 달 동안 기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충북·청주시 내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며, 소비자와 함께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전파하는 활동으로 사료 후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유기동물 입양활성화의 달을 기념해 12월 한 달 동안 스페셜 로고 적용 및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 대상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친 반려동물 활동을 지속한다.

이번 캠페인을 주도한 에어로케이 브랜드전략팀 관계자는 "올해 에어로케이를 탑승해 반려동물과 여행을 떠나는 펫팸족의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였지만, 그 이면에 유기되는 동물의 수 또한 절망적이"이라며 "에어로케이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를 위한 여행 에티켓 확산과 반려동물 동반 승객을 위한 기내 안전 지침 개선 등 더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위현지 기자 (hjeewi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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