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07 10:12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에어로케이가 취항 2년 8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 = 에어로케이 제공)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2021년 4월 첫 취항 이래 누적 탑승객이 100만명(지난 6일 기준)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전체 누적탑승객 중 국내선 이용객은 87만명(87.6%), 국제선 이용객은 13만명(12.4%)였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코로나19 기간에도 운항 중단 없이 청주와 제주의 하늘길을 이었다"며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이 구간의 탑승률이 95%를 기록하는 등 거점 항공사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선의 경우 지난 7월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일본 나리타(8월), 대만 타이베이(9월), 필리핀 클라크(11월) 노선에 잇따라 정기편을 띄웠다.
최근 5호기를 도입한 에어로케이는 총 5대(A320 기종·180석)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9개의 정기노선(국내선 2개·국제선 7개)을 운영 중이다. 내년 초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도입, 베트남 다낭 등 국제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100만 탑승객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항공권 할인과 이벤트 참여자 상품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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