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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뉴욕 취항 5개월간 평균 탑승률 90.2% 기록

작성일 : 2023.12.11 18:49 작성자 : 이한이 (gksdl2890@naver.com)

에어프레미아가 지난 5월 22일 인천-뉴욕 노선 취항 이후 5개월간 5만1,539명이 탑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10월 말까지 인천-뉴욕 노선에 5만7,165석을 공급했고, 탑승률은 90.2%이다. 이는 에어프레미아의 첫 장거리 노선인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의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탑승률 85.7%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외항사 이외 처음으로 뉴욕 노선(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 에어프레미아가 취항하면서 해당 노선의 전체 여객 수도 늘었다.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올해 5-10월 뉴욕 노선의 국적사 탑승객은 총 44만5,925명으로 코로나 이전이던 2019년 같은 기간 탑승객 총42만5천207명보다 4.9% 증가했다.

세부 탑승 현황을 보면 여성 탑승객이 56.4%이고, 납성 탑승객이 43.6%이다. 연령대는 20대가 20.3%로 가장 높은 탑승률로 많았으며, 60대 이상 20.1%, 30대 이상 17.3%로 나타났다.

뉴욕 노선의 경우, 현지 교민이 많아 가족 혹은 지인 방문이 가장 잦은 노선으로 뉴욕 현지인들도 에어프레미아를 주로 이용했다. 뉴욕에서 출발한 왕복 탑승객이 48.7%를 차지했고 한국 출발 탑승객은 51.3%다. 전체 탑승객의 36.7%가 외국인 승객이었으며, 뉴욕-인천 노선에서 37% 승객이 외국인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가심비를 중시하는 장거리 여행객의 수요에 부합한 것"이라며 "환율 상승에도 공급에 맞춰 수요가 올라가는 효과를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한이 기자 (gksdl2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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