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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행안전 패러다임 전환', 제32회 항행안전시설 국제 세미나 성료

작성일 : 2023.12.11 09:48 작성자 : 이태용 (controllerlty@hanmail.net)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인천 중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32회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최근 항공교통량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의 95%까지 회복하면서 ’24년 전후 백만대 운항에 근접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안전운항과 항공교통 증대를 위한 항행안전시설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 항행안전시스템 미래 발전 계획 △항공교통관리체계 패러다임 변화 및 대응전략 ▲ 차세대 항행안전시스템 기술 동향 총 3개 세션으로 이어졌다.

세션별로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차세대 항행시스템 추진현황 및 미국 연방항공청(FAA) 공항 수용량 증대 전략 등 주요 연사들이 항행안전시설 분야 국내·외 정책과 전략을 발표하며 동 분야 국제동향 및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세션별 패널토론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관계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항행안전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공항은 최근 항공수요 증가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입을 추진 중인 항공기 출·도착 관리 자동화 시스템(AMAN/DMAN), 스마트 관제 플랫폼 등 차세대 항행안전시스템을 소개해 관계자들 큰 관심을 모았다.

국토교통부 정용식 항공정책실장은 “최근, 원격조종항공기, 자동화된 인공지능이 혼합된 항행안전기술의 발전에 따라 항공교통체계에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어, 정부와 산업, 학계가 함께 협력하여 최적의 미래 발전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도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과 신기술을 검토해 항공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여객 분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태용 기자 (controllerlt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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