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20 21:43 작성자 : 이한이 (gksdl2890@naver.com)
에어부산이 올해로 11년째 항공기 사고와 준사고를 기록하지 않았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항공기 사고는 승객의 사망·중상 또는 행방불명, 항공기의 중대한 손상·파손 등이 발생한 상황이며, 준사고는 자칫 항공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의미한다.
항공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항공기 사고·준사고 및 안전 장애 발생 시 국토교통부에 의무 보고하고 있으며, 이에 에어부산은 국토교통부에서 관리하는 '항공운항분야 안전성과 지표' 결과도 우수로 평가받았다.
에어부산은 창립 이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올해 초 발표한 중점 추진 목표에 안전을 핵심 과제로 두는 등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내부적으로 대표이사가 직접 주관하는 안전 협의회를 분기별 실시하고 있으며, 항공기 사고 수습 종합훈련과 항공기 사고 대응 모의훈련도 정기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운항 승무원 대상 정기 화상회의를 통해 안전 강조사항을 전파하고, 비행 투입 전에는 철저한 음주 측정과 선제적 피로 관리를 병행하는 등 안전 운항을 목표로 관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에어부산은 노후화된 항공기를 자발적으로 반납하고 차세대 항공기를 적극 도입한 결과, 현재 주요 저비용항공사(LCC) 5개사 중 에어부산 항공기의 평균 기령이 11년으로 가장 젊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안전 운항은 탑승객을 위한 항공사의 책무로 그 어떤 것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명실상부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서 타협 없는 철저한 안전 관리 및 최고 수준의 안전 운항 능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한이 기자 (gksdl2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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