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11 21:34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델타항공이 3년 연속으로 글로벌 항공 분석 전문 업체 시리움의 '플래티넘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 델타항공 제공)
이번 수상으로 델타항공은 정시 운항 실적과 안정적인 운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델타항공 최고운영책임자 마이크 스파노스는 "델타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정시 운항 항공사로 거듭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친화적이고 고급 서비스를 완벽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델타는 지난해 4분기에 전반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신뢰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4분기 네트워크 시스템 완성률, 정시 도착률(A0), 정시 출발률(D0)은 모두 2022년 4분기 대비 대폭 개선되었다.
시리움의 데이터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지난해 163만5486편의 비행 중 84.72%를 정시에 도착시켰다. 이는 전년에 기록한 83.63%를 상회하는 수치로 북미 지역 항공사 중 최우수를 자랑한다.
델타항공의 정시 운항 실적은 북미 업계 기준을 크게 뛰어넘어, 작년 전체 비행의 74.45%가 정시에 도착한 것과 비교해 2.47% 높다.
글로벌 기준에서도 델타는 전 세계 모든 상위 항공사를 대상으로 하는 600만편의 비행에서 83.67%의 정시 도착률을 기록해, 글로벌 벤치마크를 뛰어넘었다. 정시 도착은 예정된 게이트 도착 시간으로부터 15분 이내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의미한다.
시리움 최고경영자 제레미 보웬은 "델타항공이 3년 연속 플래티넘 어워드를 수상하고 북미 운항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운항 효율성과 정시 운항을 향한 델타의 끊임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극찬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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