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15 16:49 작성자 : 서예지 (yejiiii.seo@gmail.com)
하나투어는 부산·대구·양양 등 주요 지방 공항 출발 여행 상품 수가 2023년 대비 700%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 = 하나투어 제공)
작년 하나투어의 지방 공항에서 출발하는 여행 상품 수는 ▲무안 1344% ▲대구 1176% ▲부산 493% ▲제주 405% ▲양양 204% 증가했다.
지방에 거주하는 소비자 수요와 편의를 고려한 지방 공항 노선이 확대돼 지방 공항 출발 여행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 이유다.
부산, 대구, 무안에서 출발하는 하나투어 상품 중 인기 지역은 공통으로 ▲오사카 ▲나트랑 ▲다낭 등이다.
부산의 경우 지리적 접근성과 엔저 효과가 일본 여행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또한, 하나투어가 올해 1월부터 양양발 나트랑 전세기 상품을 운영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예약률이 약 5배 증가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지방 공항발 전세기 상품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따른 패키지 상품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며 "중국 인기 지역과 몽골 노선의 증편에 따른 상품 공급도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항공신문 서예지 기자(yejiii.seo@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