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16 18:54 작성자 : 안지혜 (dogochi@naver.com)
제주항공은 지난해 사전 주문 기내식과 기내 편의점 '에어카페'에서 불고기덮밥과 라면이 각각 가장 많이 팔렸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 제주항공 제공)
불고기덮밥은 사전 주문 기내식 메뉴 판매량의 25%를 차지하며 5년 연속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오색비빔밥(13.9%), 제육덮밥(8.7%), 치맥세트(7.9%) 등이 뒤를 이었다.
제주항공은 한식의 인기가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높은 것으로 보고 지난해 12월 소갈비찜·떡갈비 도시락을 출시하는 등 메뉴 구성을 다양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카페에서는 라면이 전체 판매량의 20.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팔렸다. 캔맥주(14.3%)와 상큼하귤 주스(6.6%)가 뒤를 이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안지혜 기자 (dogoch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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