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24 11:17 작성자 : 서예지 (yejiii.seo@gmail.com)
국토교통부는 1월 23~25일 동안 서울 롯데시티호텔에서 '한-EU 공역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사진 = 국토교통부 제공)
본 워크숍은 2022년부터 시작했다. 주로 항행·교통관리·환경·드론 등 11개 과제에 대한 국토교통부-EU(유럽항공안전청) 간 교류 및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올해는 ▲한-EU 간 민·군 협력 사례 공유 ▲EU 민·군 공역협조시스템 소개 ▲유럽 공역 전문가 자문 등 기술 협업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국가공역관리시스템(NAIMS)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것이 목표라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EU는 ▲군 담당자의 민·군 협력 활동 ▲탄력적 공역사용 사례 발표 ▲유럽의 공역관리지원시스템(LARA)을 시현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부도 대한민국의 '탄력적 공역운영기법(FUA:Flexible Use of Airspace)' 적용사례 발표 및 웹 기반 NAIMS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FUA는 특정 사용자가 공역을 소유하지 않고 하나의 공역으로 간주해 특정시간·조건 등 사용자 요구에 따라 할당하는 공역관리 방법이다.
김상수 항공교통본부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군 협력관계 개선뿐만 아니라 한-EU 간 협력관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서예지기자(yejiii.s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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