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출발 항공권 판매량 25.9%로 가장 높아
작성일 : 2024.01.24 10:47 작성자 : 안지혜 (dogochi@naver.com)
제주항공은 지난 9~16일 진행한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행사 ‘찜(JJIM)특가’에서 일본 노선 판매량이 가장 높았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 제주항공 제공)
이번 찜 특가 예매는 국내선은 3월 1일부터, 국제선은 3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올해 하계 운항 기간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번 찜 특가는 지난해 6월 진행한 찜 특가 대비 매출은 3.2배, 판매된 좌석 수는 2.6배 늘어났다.
특가 기간 가장 많이 판매된 노선은 일본 노선으로 전체 판매량의 45.6%를 차지했다.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노선이 37.5%로 뒤를 이었고 중화권 노선 11.6%, 대양주 노선 4.6% 순으로 나타났다.
출발시기는 4월 출발 항공권 판매량이 25.9%로 가장 높았다. 특가 기간 동안 2회 이상의 여행을 예매한 회원도 8000여명에 달했다.
해외 현지 판매도 크게 늘었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곳은 일본(61.9%)이었으며 중국·홍콩·대만 등 중화권이 20.4%, 태국·필리핀·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16.2% 순이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리적 항공운임과 편리한 스케줄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안지혜 기자 (dogoch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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