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25 12:38 작성자 : 조나연 (air24nycho@gmail.com)
서울시가 24일 '서울윈타페스타 2023' 이하 '서울윈타'에 74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시 제공)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보신각·세종대로·광화문광장·열린송현녹지광장·청계천·서울광장 등 7곳에서 펼쳐진 10개 축제·행사를 하나로 이은 초대형 도심 겨울 축제로, 작년 12.15.(금)-올해 1.21.(일) 38일간 열렸다.
광화문광장을 배경으로 펼쳐진 서울라이트광화문, 광화문∼청계천을 빛 물결로 이은 서울빛초롱축제, DDP에서 열린 서울라이트DDP, 송현동 솔빛축제에는 580만명이 방문했다. 이는 전년(310만명)보다 270만명이 늘어난 것이다.
또 이번 서울윈타의 하이라이트였던 '제야의 종 타종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에는 전년(5만명)의 약 2배 수준인 9만7천명이 함께한 것으로 집계됐다.
TV와 온라인을 통해 업로드 된 축제영상은 3.7억뷰에 달한다. 이에 서울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겨울 축제'로 발돋움 하도록 국내외 방문객을 끌어모을 축제로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윈타 2023을 통해 개별적으로 이뤄졌던 행사를 하나의 주제로 통합하는 초대형 축제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잘된 점은 부각하고, 부족한 점은 채워 서울의 매력적인 겨울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서울윈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조나연 기자 (air24ny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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