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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보잉 757 여객기, 이륙 직전 앞바퀴 탈락 사고

작성일 : 2024.01.25 15:03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미국 FSC 항공사인 델타항공 757 여객기에서 이륙 직전 앞바퀴가 빠져 탈락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 델타항공 제공)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 연방항공청(FAA)은 미국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이던 델타항공 982편 보잉 757 여객기에서 앞바퀴 탈락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FAA는 예비 보고서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중 항공기 앞바퀴가 빠져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콜로비아 보고타로 향하려던 중이었으며, 승객 184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델타항공은 "승객들은 대체 항공편으로 이동하였으며, 발생한 불편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FAA는 사고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보잉 측의 입장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사고 항공기는 보잉 757이며, 이전에 발생한 보잉 737 맥스 9와는 기종이 다른 항공기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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