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29 19:55 작성자 : 허윤예 (yvnli@naver,com)
아시아나항공은 프랑스 파리 '로댕 미술관'과의 '매직보딩패스', 즉 입장권 할인 제휴를 기념해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카운터(프리미엄 체크인 존)에 로댕의 대표 작품 2점을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 아시아나항공 제공)
전시하는 작품은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생각하는 사람'(1880년작)과 사람 두 명의 오른손이 결합한 형태로 대성당을 형상화한 '대성당'(1908년작)이다. 두 작품은 로댕 미술관에 있는 원본을 재현한 정식 복제품으로 로댕 미술관에서 인증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전시를 기념해 항공권 할인과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음 달 29일까지 한 달간 아시아나항공의 유럽 전 노선 항공권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간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발 유럽 노선 중 A350 기종 탑승객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을 지급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인천공항을 방문한 아시아나항공 고객에게 마치 프랑스 파리에 온 듯한 특별한 경험을 드리고자 기획했다"며 "위대한 조각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허윤예 기자(yvnl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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