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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자회사 JAS, 안정적 운항환경 구축

작성일 : 2024.01.30 23:13 작성자 : 안지혜 (dogochi@naver.com)

제주항공은 지상조업 자회사 제이에이에스(JAS, Jeju Air Service)가 설립 6주년을 맞이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 제주항공 제공)

JAS는 2018년 1월30일 국적항공사 중 3번째로 출범한 지상 조업 자회사로 여객부문 발권과 수속 서비스, 램프부문 수하물 탑재 및 항공기 이동 서비스, 항공기 급유 서비스 등 종합 지상조업 업무를 수행하며 제주항공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년 첫 설립 당시 인천, 김포, 대구공항 3곳에서 지상 조업업무를 시작한 JAS는 이후 적극적인 사업 확장으로 제주, 김해, 청주 등 국내 공항 지점 총 8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설립 초기 332명이었던 직원수도 현재 940여명으로 약 3배 가까이 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JAS는 설립 이후부터 6년간 총 28만6614편의 제주항공 지상 조업업무를 담당하며 이용객들의 항공여행을 돕고있다. 특히 지난해 한 해에만 5만162편의 조업 업무를 수행하며 850만여명의 승객을 안전하게 수송하는 등 안정적인 운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JAS는 지난해부터 기존 제주항공의 지상 조업 업무 외에도 춘추항공, 타이거에어, 타이완항공, 비엣젯 등 외항사 항공편 총 2390여편을 대상으로 지상조업 업무를 수행해 왔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JAS의 직접 운영을 통해 항공기의 안정적 운항 환경 구축과 신속한 비정상 상황 대응 및 승객 처리 등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안지혜 기자 (dogoch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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