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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 인천공항서 '설날 날아龍' 특별행사 진행

작성일 : 2024.02.07 23:37 작성자 : 안지혜 (dogochi@naver.com)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8일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세시절 특별행사 '2024 청룡의 해 - 설날 날아용(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이번 특별 행사는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함께 기획했다.
설 연휴 시작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이 전통 놀이와 공예를 즐기고, 전통 예술공연을 관람하며 갑진년을 맞이하길 바라는 취지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떡메치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 체험과 족자 만들기, 청룡 타투체험 등 전통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후 1시에는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의 부채춤과 사물놀이 공연을 비롯해, 국악 퍼포먼스 그룹 '스튜디오 매간당'의 국악가요와 퓨전합주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청룡 에어 조형물 또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항공신문 안지혜 기자 (dogoch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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