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08 01:06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우디아항공은 사우디아라비아 관광 당국의 적극적인 마케팅 노력 덕분에 한국 및 아시아지역 관광객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이러한 결과로 항공사의 비행 편수가 상당한 성장을 이루었다.

(사진 = 사우디아항공 제공)
지난해, 사우디아항공은 총 17만 6300여 편의 항공편을 운영하고 이용객 수는 3000만 명을 넘었다. 이는 전년 대비 항공편이 21% 증가하고 이용객이 4% 증가한 것이다. 특히 연결 항공편은 코로나 이전 수준보다 77%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는 사우디아항공이 좌석 수를 확대하고 항공 운항빈도를 증가시키며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킨 노력의 결과다. 더불어, 지난해에는 정시 운항률이 86.44%로 달성되어 세계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사우디아항공은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승객 수를 전년 대비 36% 증가시켰으며, 국내 네트워크를 통해 승객 수도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또한, 항공편 운항 및 비행시간도 크게 증가했다.
이브라힘 코시 사우디아 그룹 CEO는 지난해 항공사가 관광, 비즈니스 및 성지순례 분야에서 성공적인 해를 보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의 계획으로는 항공기 업그레이드 및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아항공은 현재 142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4개 대륙에 걸쳐 100여 개의 목적지로 운항하고 있다. 또한, 킹 압둘라지즈 국제공항은 동서양 연결 중심 허브로 구축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