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10 15:01 작성자 : 허윤예 (yvnli@naver,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지난 8일부터 인천국제공항 터미널에서 전통문화행사를 열고 현장점검과 여객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이날 오전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설 명절 특별행사 '2024 청룡의 해, 설날 날아용(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설 연휴를 맞아 인천공항을 찾는 내·외국인 등 이용객에게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을 알리고 2024년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청룡의 해'를 주제로 태평무, 사물놀이, 부채춤 등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공연을 선보였으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미니 족자 만들기, 청룡 타투 무료 체험행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공사의 주요 경영진들이 모여 출국장 등 여객 이동 동선 상의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안내 캠페인을 벌였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설 연휴기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의 많은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을 운영하겠다”며 “다양한 문화공연도 열어 여객들에게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허윤예 기자(yvnl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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