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13 17:29 작성자 : 서예지 (yejiii.seo@gmail.com)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인 '#프레미아'(샵프레미아)를 통해 18만9천여개의 상품을 판매했다.
(사진 = 에어프레미아 제공)
탑승객(67만1천여명) 3.5명 중 1명이 상품을 구입한 셈이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군은 스낵 등의 간식류로 총 4만9천여개(25.9%)가 팔렸다.
이어 맥주와 와인 등 주류(4만7천여개·24.9%), 콜라와 주스 등 음료(4만1천여개·21.7%), 컵라면(2만7천여개·14.3%)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치맥콤보', '나초치즈콤보' 등 에어프레미아가 자체 구성한 세트 메뉴의 판매 비중도 전체의 11.1%(2만1천여개)를 차지했다. 단품 구매보다 저렴하다는 점에서 탑승객의 선택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뉴욕,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미주와 유럽을 오가는 장거리노선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카테고리는 간식류로 25.5%인 4만 1000여개가 판매되며 1위를 차지했다.
또 나리타, 방콕, 호찌민 등 중·단거리 노선에서는 주류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 상대적으로 짧은 비행시간 덕에 주류와 가벼운 간식류를 많이 찾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노선별 판매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고객 니즈에 맞는 기내상품을 구성할 예정”이라면서 “고객의 선호와 취향에 항상 귀 기울여 한층 더 편안하고 즐거운 비행 경험을 선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항공신문 서예지 기자(yejiii.s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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