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16 23:54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델타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동하여 운영되는 A-CDM(Airport Collaborative Decision Making) 시스템 분야에서 최우수 항공사로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델타항공은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A-CDM 운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사진 = 델타항공 제공)
A-CDM은 항공기 운항 및 이동시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운항 시간 및 항공교통상황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해당 시스템을 통해 출발항공기에 대한 사전 예측과 관리가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공항 운영 전반을 효율화할 수 있다. 이는 운항처리능력 향상, 지상이동 및 대기시간 단축, 정시 운항률 개선, 공항자원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델타항공은 정시 운항 실적과 노선 운영에 많은 공을 들이는 항공사로, 글로벌 항공사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미주에서 정시 운항률이 가장 높은 항공사로 평가되기도 했다.
델타항공의 제프 무마우 부사장은 "인천공항은 델타항공의 대한항공과의 공동 운항 센터로,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A-CDM 운영은 델타항공이 세계 최고의 정시 운항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라며 "델타항공 직원들의 노력이 한국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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