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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공우주 인재 양성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작성일 : 2024.02.21 00:56 작성자 : 안지혜 (dogochi@naver.com)

성화고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 제주도교육청 제공)

교육부는 올해 전국 10개 이내 학교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할 예정이다.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되면 3∼5년간 특별교부금 35억∼45억원에 이르는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마이스터고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제주에서는 한림공고를 항공우주 및 시설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운영하는 계획을 마련해 교육부 공모에 신청하기로 했다.

이에 이날 오후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개최하는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산업 성과포럼' 행사에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함께 열게 됐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지사,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교육감, 김일환 제주대 총장, 문용석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강창익 한림공고 교장이 참여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 지사는 "제주의 미래산업인 항공우주 및 시설 사업을 활성화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과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김 교육감은 "제주발전특구 과제 중 하나인 협약형 특성화고를 통해 지역에서 자란 학생들이 도외로 나가지 않고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항공신문 안지혜 기자 (dogoch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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