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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통계, 1월 국제선 항공여객 57% 증가

작성일 : 2024.02.21 12:09 작성자 : 조나연 (air24nycho@gmail.com)

국토교통부 18일 항공통게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선 여객은 총 728만 489명으로, 작년 1월에 비하여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월과 비교하면 회복률은 91% 수준이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

작년에 비해 여객 증가율이 가장 높은 노선은 중국으로, 87만 3천329명으로 지난해 동월의 10만 4천813명보다 733% 증가했다. 중국인의 단체관광이 재개된 지난 8월 이후, 중국 노선 이용객이 87만명을 초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업계는 운항을 멈췄던 노선을 재정비하여 회복되고 있는 국제여행에 대비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오는 4월 인천-장자제·장저우 노선운항을 재개하고, 제주항공도 올 하계 항공편성을 하며 인천-스자좡 노선을 재운항하기로 했다.

지난달 일본 노선 여객은 203만 4천527명으로 작년 동월의 132만 8천787명보다 53%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 대비 회복률은 101%이다. 엔저현상(엔화 약세)에 따른 일본 여행 인기가 작년에 이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노선은  지난달 318만5813명이 이용해 지난해 동월(218만3500명)보다 46% 늘었다. 코로나19 이전 대비 회복률은 96%다. 지난달 미주 노선 여객은 48만2747명으로 18%, 유럽 노선 여객은 32만6228명으로 21%, 대양주 노선 여객은 29만3765명으로 26% 각각 늘었다.

한국항공신문 조나연 기자 (air24ny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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