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26 16:06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경남 진주에 위치한 항공우주기업인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ANH·대표 안현수)는 싱가포르 항공사와 민항기 화장실 개발·양산 계약을 체결하여 항공기 객실 부품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ANH 제공)
ANH는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열린 ‘2024 싱가포르 에어쇼’에 20~25일 참가했다.
ANH는 아시아 최대 국방·엔지니어링 그룹인 ST엔지니어링과 ‘B737 확장형 항공기 화장실 개발 및 양산 계약’을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체결했다.
이 계약은 지난 2023년 10월 ‘MRO 아시아-퍼시픽(싱가포르 항공기 정비 전시회)’ 기간 진행된 업무협약에 이은 후속 계약이다.
ST 엔지니어링은 싱기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약 2만 30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아시아 최대 국방, 엔지니어링 그룹이자 항공 MRO시장 세계 5위권의 항공회사다.
ANH는 유럽항공안전청(EASA) 설계조직인증(DOA)과 생산조직인증(POA)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국제인증 가능 기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최첨단 경량 복합 패널 제조 기술이 적용된 객실부품을 설계해 제작·최종 조립, 시험·국제 인증을 ST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안현수 ANH 대표는 “ANH가 가지고 있는 엔지니어링 기술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객실부품 제조사들과 사업분야를 확대해 부가가치 국내 항공산업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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