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27 15:48 작성자 : 안지혜 (dogochi@naver.com)
한국공항공사는 '2024 대한민국 녹색 기후상' 시상식에서 김포국제공항을 포함한 전국 14개 공항의 친환경·탄소중립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기업 부문 건물·교통분야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한국공항공사 제공)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 중립 사회 추진 공로가 큰 단체(기관)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국회기후변화포럼이 2010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분야의 종합시상으로 공공·외교·기업 등 7개 부문에 걸쳐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에너지 자립 카본 프리와 탄소 중립 공항이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태양광 재생 에너지 구축과 양방향 V2G(Vehicle to Grid) 충전기, 승강기 회생 제동 장치 등 시설 부문에서의 구체적인 녹색 기술 도입을 통한 효율 개선을 인정받았다.
또한 물 재사용·다회용컵 회수기 설치 등 자원 순환 체계를 갖추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점,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공항 이용객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다회용품 사용 실천' 캠페인을 시행한 점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항공신문 안지혜 기자 (dogoch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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