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Home > 교육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LCC 4곳 경쟁 시작

작성일 : 2024.02.28 23:44 작성자 : 서예지 (yejiii.seo@gmail.com)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이 시작됐다.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JC파트너스), 이스타항공(VIG파트너스), 에어인천(소시어스) 등 4곳이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 UBS가 아시아나 화물사업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무리했다. 이번 입찰에는 저비용항공사(LCC) 4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티웨이항공은 화물사업 인수전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또 다른 후보였던 에어로케이항공도 불참했다.

아시아나 화물사업부의 연간 매출은 1조원 이상이다. 또 매각금액은 최대 7000억원 정도로 예상한다. 대한항공은 2023년 11월 아시아나 화물사업 매각 내용을 담은 시정조치안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 제출했다. EU는 이를 조건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인 KDB산업은행은 곧 숏리스트(적격인수 후보)를 추린 후 본 실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종 매수기업 선정은 올해 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매수자를 선정해도 EU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한국항공신문 서예지 기자(yejiii.seo@gmail.com)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