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28 23:58 작성자 : 서예지 (yejiii.seo@gmail.com)
강원도 춘천시와 레고랜드가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진 = 레고랜드 제공)
육동한 춘천시장과 이순규 레고랜드 대표는 28일 지역축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레고랜드는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지역 축제에 5만4000㎡ 부지를 축제장으로 무상 제공한다. 또 춘천시와 함께 공동 홍보 마케팅과 티켓 프로모션 등 협업을 통해 지역 축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
춘천마임축제는 5월 말 레고랜드 주차장에서 열린다. 해당 기간 문화도시박람회 및 국제콘퍼런스도 열린다. 6월 막국수닭갈비축제와 하반기 반려동물 페스티벌 축제도 레고랜드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 대표는 “그동안 춘천에서 규모가 큰 축제가 열릴 때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 상생의 차원에서 부지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힘을 합쳐 시너지 효과를 거두는 우수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육 시장은 “춘천시가 1000만 관광도시를 이루는 데 글로벌 어린이 테마파크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서예지 기자(yejiii.s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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