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29 00:09 작성자 : 서예지 (yejiii.seo@gmail.com)
해남군이 관광객 확대를 위해 ‘땅끝에서 세계로!’ 해남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사진 = 해남군 제공)
2024년 새롭게 운영되는 ‘땅끝에서 세계로’ 스탬프 투어는 참가자 추첨을 통해 특별경품 세계땅끝여행권을 지급한다. 세계땅끝여행권은 세계의 땅끝 포르투갈 최서단 호카곶을 경유 및 여행할 수 있는 500만원 상당의 여행권이다. 오는 12월 중 1팀(2명)을 추첨한다.
세계땅끝여행권은 관광객이 해남에서 열리는 축제를 포함 관광지 4곳 이상 방문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축제현장에서 배부한 오프라인 스탬프북에 직접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축제는 ▲달마고도힐링축제 ▲어린이 공룡대축제 ▲송호해변축제 ▲명량대첩축제 ▲미남축제 등이다.
또한 관광지는 해남의 대표관광지인 ▲고산윤선도유적지 ▲두륜산케이블카, ▲두륜산 대흥사 ▲두륜미로파크 ▲4est수목원 ▲세계의땅끝공원 ▲땅끝전망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해남공룡박물관 ▲우수영관광지 ▲명량해상케이블카 ▲우수영문화마을 등 12개소이다. 축제장 1곳 이상을 포함해 총 4곳을 방문 후 도장을 찍어 응모하면 된다. 대상은 관외에서 해남을 방문한 관광객이다.
세계땅끝여행권 외에도 두 차례 추첨을 통해 해남미소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또 ‘스탬프 투어 참여 인증 해시태그 이벤트’도 실시한다. 추첨 결과는 7월, 12월 말 해남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 상품은 관광지 체류시간을 늘려 해남 생활인구 확대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 해남만의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통해 해남이 땅끝 브랜드로 차별화된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으며 많은 분이 해남을 방문하시어 땅끝의 매력에 매료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서예지 기자(yejiii.s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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