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29 13:0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콴타스항공과 젯스타항공이 운영 우수성을 확보하기 위해 스카이와이즈 예측 정비(S.PM+)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선제적인 정비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고장을 예측하고, 지연을 최소화하며, 그리고 점검이 필요한 기체(Aircraft on Ground, AOG) 위험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게 된다.

(사진 = 에어버스 제공)
이번 협약은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체결되었으며, 콴타스항공의 A330 패밀리 및 젯스타항공의 A320 패밀리 기단에 적용된다. S.PM+ 기술은 콴타스항공과 젯스타항공이 2023년부터 이 솔루션을 통합하기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에어버스와 초기 협약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항공사들이 스카이와이즈 플랫폼을 자사 기단에 도입한 것을 포함해, 운영에 중요한 디지털 이니셔티브의 시작을 의미한다.
S.PM+는 다양한 고급 항공기 정보를 활용해 이상 행동을 분석하고 부품 고장을 예측하여, 비계획적 정비에서 계획적 정비로의 원활한 전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단 성능 관리, 운영 지연 감소 및 연료 절감이 가능해진다.
에어버스의 스카이와이즈는 신뢰성, 예측 정비, 건강 모니터링을 포함한 다양한 모듈로 구성된 항공업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 항공 커뮤니티이다. 이 플랫폼은 항공사 운영의 도전 과제에 대응하고, 에어버스 항공기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및 유지 보수를 위한 독특한 방안을 제공한다.
스콧 맥코넬(Scott McConnell) 콴타스 그룹 엔지니어링 총괄 매니저는 "스카이와이즈 디지털 솔루션의 가치를 인정하며, 신뢰성과 운영 효율 향상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스카이와이즈 예측 정비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운영 중단을 더욱 최소화하고 기단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되었다. S.PM 스카이와이즈 디지털 솔루션의 기능은 콴타스가 유지보수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의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말했다.
레이몬드 림(Raymond Lim) 에어버스 서비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책임자는 "콴타스항공과 젯스타항공의 스카이와이즈 예측 정비 도입으로, 에어버스는 두 항공사와의 관계가 더욱 강화되었다. 이번 협력이 운영 효율성 향상, 비용 감소와 함께 항공 산업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중요한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 확신한다. 이 협력은 운영 우수성을 촉진하는 동시에 글로벌 지속가능성 목표를 추진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척을 위한 에어버스의 의지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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